큰집닭강정1 [죽전동맛집] - 큰집 닭강정 용인죽전점 (내돈내산 후기) 일주일에 한번은 치맥 하는 날!! 야호 요리 안하면 무조건 좋은 나는야 불량주부!! 오늘은 최근에 우리 동네에 생긴 큰집닭강정(죽전점) 에서 시켜 보았다. 우리가 선택한 메뉴는 순한맛-大(1만원:500콜라 포함) + 허니버터-小(6천원) 아이들이 있어서 순한맛으로 시켰지만 우리 부부도 매운 것을 잘 먹지 못하기 때문에 아주 약한 매콤한 순한맛이 나쁘지 않았다. 큰집 닭강정(죽전점) 순한맛(대) 자의 모습을 보라. 땅콩 가루가 솔솔 뿌려져 먹음직 스럽다. 튀김옷도 적당하고 살코기도 적당해서 맛은 나쁘지 않다. 백화점에 비싸게 파는 닭강정의 맛과 비슷한 것 같다. 자극적이지 않아서 그런지 남편은 쏘쏘 라고함.ㅋㅋㅋ 매운 것을 전혀 못 먹는 둘째를 위해 허니버터 맛 소자를 주문해 보았다. 허니버터 맛은 순한맛.. 2021. 9.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