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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나들이 리뷰

[보홀 여행 1일차] 보홀 단비리조트 입국팩 by 원클릭

by 윤쏘야 2025. 2. 9.

 

 

보홀여행을 왔다. 기록 겸 간단한 후기를 작성하려고 한다.
이번편은 단비리조트 입국팩 후기이다.

에어서울 보홀시간 오후 11:40분쯤 도착.
공항 밖으로 나가면 단비리조트 라는 팻말을 든 직원이 나와 있다.

넘 피곤해서 도착하자마자는 사진을 못 찍음ㅋ
자기 직전 한 컷!

아침의 모습
침대가 꽤 넓어서 매트리스 붙여서 어른셋, 초등 2 편안하게 취침함

화장실은 쓸데없이 넓다.
청소상태는 우리나라 보통의 오래된 펜션의 느낌이라 생각하면 됨.
아주아주 청결한 곳을 원한다면 패스하실길.

조식 먹으러 가는길~
아담한 수영장이 2개 있다.
물을 깨끗해 보이고 틈틈이 물관리 하는 모습도 보임.
아침부터 수영하는 부지런한 한국 어린이들이 보인다~
잠 많은 우리 딸들은 아침수영은 패스~!


조경이 동남아동남아 하는구만!

아담하지만 조경도 좋고, 수영장도 꽤 크다
애기들 놀기에는 충분, 동남아 느낌 내기에는 충분!


조식 먹으러 고고!
아담한 식당,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다ㅋ

 

체크인때 받은 조식쿠폰을 제시하면 인원수대로 플레이트가 나온다.


아이스티, 과일류가 있는 셀프바가 있다.
컵라면은 유료이다.
육개장 하나를 120페소에 구입!


오렌지가 참 맛있었다.

생각보다 알찬 아침 한그릇.
베이컨 같은 저 햄이 생각보다 맛있고, 계란 프라이도 딱 적당한 익힘이어서 좋았다ㅋ


기본찬은 김치와 디저트같이 달았던 마카로니


0.5박 하기에는 충분히 괜찮았던 단비리조트 입국팩
성인3, 초등2, 공항픽업, 조식까지 해서 14만원 결제!
가성비 좋았고 만족 스러웠다.

 

 

보홀여행의 후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글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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