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도맛집] 오늘도카츠(포장) 내돈내산 후기

 

 

 

 

 

 

 

친정 근처에 맛집이 있다고 해서 포장을 위해 방문해 본 

 

오늘도카츠

 

 

전 날 배달의 민족에 접속했을 때 1시가 안 되었을 시간에

 

돈까스가 이미 매진이었기 때문에

 

미리 전화 주문을 넣었다.

 

 

 

 

 

 

 

 

 

 

매장은 최대 6~8인 정도가 식사할 정도로 아주 작은 매장 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밖에 웨이팅하고 있는 분들이 있었다.

 

간판이 작아서 웨이팅 손님이 없었으면 지나칠 뻔.

 

 

 

 

 

 

 

 

 

 

 

 

 

특로스카츠, 히레카츠, 치즈카츠를 주문해 봄.

 

안심은 부드럽고, 등심은 두툼하고 쫄깃함, 치즈도 가득하고 두툼했다.

 

특이한 점은 

 

돈가스소스, 와사비, 겨자씨, 히말라야솔트

 

이 네가지의 소스가 제공된다는 점이다.

 

 

 

 

 

 

 

 

 

 

 

 

양배추 샐러드와 피클, 미소장국도 함께 제공된다.

 

 

미소장국도 직접 만든 맛이었다.

 

 

 

 

 

 

 

 

 

 

 

 

 

 매일 새벽부터 일찍 출근하셔서 돼지고기를 저민다고 하셨는데

 

그 정성만큼 맛있긴 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포장이라는 점??

 

매장에서 바로 먹으면 진짜 맛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다.

 

 

 

 

 

 

 

 

 

 

 

 

 

 

 

 

 

 

 

 

 

 

 

 

  오래간만에 사진을 보니 또 먹고 싶네.

 

 

 

 

다음에는 꼭 매장에서 먹어볼 수 있기를!!

 

 

 

 

 

 

 

 

 

전체적인 평점

별점 ★★★★★

 

웨이팅이 있더라도 직접 가서 먹어보면 좋을 것 같다.

다양한 소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이하다.

돼지고기에 자신 있기에 고기 맛의 본질을 느낄 수 있는 와사비, 소금 등의 소스를 제공한다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