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정동맛집] 보정동 마라탕 - 마라집(내돈내산 후기)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동네 서점 방문 후
동네 언니랑 마라탕 먹으러

 

 

 

 

마라집

내부가 깔끔하고 아담하다

두번째 방문.

첫방문때 깔끔하고 맛있어서 다시 방문하게 되었다.

2인 테이블과 4인 테이블이 있음.

원하는 각종 야채들을 담아서

스텐볼에 담아서 카운터에 내면

맛있는 마라탕으로 만들어 준다.

메뉴판

 

 

맵기 선택을 할 수 있다

지난 번에는 2단계:신라면 맵기를 먹었는데

맵찔이인 나도 괜찮았어서

이번에는 3단계:짬뽕 맵기로 선택해 보았다.

오늘은
추천마라탕에 고기추가 + 크림새우
를 주문!







ㅂ

마라탕은 먹다가 사진을 찍었네ㅋㅋㅋㅋㅋ

크림새우는 막 추천은 아님.

다음에는 마라탕만 하나씩 먹어야겠다.

마라집 마라탕은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하다.

그래서 자꾸 찾게 되는듯.

계속 추천 마라탕만 먹어봤는데,

다음에는 원하는 야채를 담아서 만들어 먹어 봐야겠다.

동네언니는 옥수수 면이 너무 맛있다며

다음엔 옥수수면을 왕창 넣어서 먹겠다며ㅋㅋㅋ

 

보정동 마라집

 

많은 마라탕 집이 있는 동네이지만
꾸준하게 장사가 잘 되는 걸 보니
나만 맛난게 아닌가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