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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리뷰

[죽전동 와플 카페] 베러 댄 와플 후기(내돈내산 맛집)

by 윤쏘야 2022. 7. 7.





무더운 여름이면

둘째는 놀이터 후 시원한 와플집을 찾는다.

 

러 댄 와플(Bettrer Than Waffle)


넓고 깔끔하고 시원해서 종종 찾는다.




자.... 오늘도 어김없이 들어가 보자.
















널찍널찍한 내부

하원 후 시간에는 저녁 시간이라

사람이 거의 없는 편ㅋ













메뉴 모형

와플 종류가 아주 다양하구나ㅋ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나와있는 메뉴판

무엇을 먹을까?

고민할 것도 없이 둘째는 답정너.


 

 

메뉴판






누텔라 아이스크림 와플

원래는 와플 위에 누텔라가 뿌려져 있는 아이스크림이 얹혀 있지만

우리 딸은 항상 따로따로 주문!









오늘의 자리 픽은 여기!!

밖을 보며 먹고 싶다네요ㅋ









상전, 상전 이런 상전이 없지요ㅋ

네가 원하는 대로 하거라.








자 이제 먹어 볼까요?









요건 우리 큰 딸이 좋아하는 초코와플

큰 딸 거는 포장을 해갑니다.








귀여운 우리 딸

먹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다해!!








와플 맛은 말해 뭐해

겉바속촉.

맛있는 와플입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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