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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리뷰

[죽전동카페] - 이디야커피 죽전점(죽전역 근처 커피숍)

by 윤쏘야 2021. 9. 5.

 

 

오늘 방문한 곳은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에 새로 생긴 이디야커피 이다.


새로운 이디야커피가 생기기 전에 지금 위치에서 대략 200미터 거리에 이디야커피가 있었는데,

거기는 폐업하고 얼마 안되어 새로운 건물에 생긴 죽전동 이디야커피 이다.
오픈 한지 몇개월 되었지만 처음 방문함.

 

 

 

 

쇼케이스에 뭔가 가득가득 차 있는 것이 장사가 잘 되는 느낌. 좌석도 만석이었음.

 

 

 

 

전에 있던 매장보다 뭐가 꽉 차 있는 느낌 이었다.
조명과 인테리어도 밝고 세련되고 전체적으로 깔끔했다.
간단하게 브런치 할 메뉴도 있고, 판매 제품도 다양해서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키오스크로 주문도 가능하다.

 

 

 

 

 

엠디도 많고 추석선물세트도 많고 장사가 잘 되는 느낌이 팍팍 든다.

 

 

 

 

 

손님도 가득하다.

 

 

 

 

 

매장이 많이 넓지는 않고 테이블이 벽에 줄지어서 배치 되어 있다.

코로나 시국에는 테이블이 나란히 있지 않아서 더 좋을 것 같긴 하다. 

 

 

 

 

 

둘째가 좋아하는 대만식 샌드위치도 있어서 사먹으러 와야겠다.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베이커리 종류가 많다.

 

 

 

 

 

 

이전에 있던 이디야 보다 간단히 요기가 가능한 베이커리가 많았다.

수시로 배가 고픈 아이들이 배고프다고 할 때 간식 먹이기 좋을 듯 하다.

 

 

 

 

 

오늘의 픽은 첫째가 선택한 흑당버블라떼

 

 

 

 

 

 

오늘은 딸과 함께 먹기 위해 커피가 안 들어 있는 흑당버블라떼 주문.

맛있다 냠냠ㅋ

 

 

 

 

 

 

 

 

 

 


건널목 바로 앞에 메가커피가 자리잡고 있어서 장사가 될까 싶었는데,
분위기도 좋고 다양한 요깃거리가 많아서 종종 가게 될 것 같다.
다양한 베이커리의 요깃거리가 필요한 분들은 사거리에 메가커피 보다는 여기가 나을 것 같다.



 

 

정확한 지점 명칭은
이디야커피 용인죽전대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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